나는 기독교인이다. 그런데도 뭔가 새해 운수 같은거나 .... 행운의 띠? 이런게 궁금하긴 하다. 굳이 찾아보려고 하지 않아도 여기저기 유튭 프로그램에서 알려주곤 한다. 쥐띠인 나는 올해 최악이란다 ㅎㅎㅎㅎㅎ 최악의 운빨?! 속에서 잘 지내길 바라며 2024년을 맞이했다. 극 T의 소유자라 어떤 특정날 기념일 이런거에 딱히 관심은 없다.... 크리스마스도 그 분위기를 집에 재미삼아 꾸며놓는거를 좋아하지... 딱히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너무 정신없어서 나가는거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ㅎ 그런데 새해에는 먼가 새로운 시작이라는 느낌쓰 때문에 설레임이 있는것 같다. 어떤 마음가짐으로 2024년을 살아가야 하지?! 1-2월달에 포기해 버리는 매해 똑같은 계획도 세우며 다짐해 보기도 한다. 지난해 정신없는 한 해를 보..